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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 — 국회 국정감사 현장방문단 현장 간담회, 체리디자인 시공 1층 전시공간(사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에너지누리마당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린 국정감사 현장방문단 현장 간담회 — 사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핵심 요약 — 제주 구좌읍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은 체리디자인이 2026년 3월 준공한 관급 실내건축 현장입니다. ① 바닥 연마 후 셀프레벨링 5mm 위에 에폭시 2mm로 검은 유광 바닥을 만들고 ② 목재 벽체틀 위에 CRC보드로 바탕벽을 세운 뒤 ③ CNC로 문양을 가공한 MDF 장식벽(61.59㎡)을 붙이고 ④ 간접등 조명박스(97.66m)와 태블릿 거치대 12개를 설치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에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현장방문단이 이곳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을 찾았습니다. 현장 간담회가 열린 곳이 바로 이 1층 전시공간입니다.

공사 개요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공사 개요 그래픽 — 130.69㎡·4주·에폭시 바닥·CNC 장식벽, 체리디자인
공사 개요 — 1층 전시공간 130.69㎡, 공사기간 4주, 셀프레벨링 5mm + 에폭시 2mm, CNC 문양 장식벽 61.59㎡, 간접등 조명박스 97.66m, 태블릿 거치대 12개

CFI에너지미래관은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 홍보관으로, 2026년 4월 이름을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바꿨습니다. 체리디자인은 그에 앞서 2025년 12월 계약해 1층 전시공간의 바닥·벽·천장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0월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현장방문단이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을 찾았고, 위성곤 지사가 이곳에서 방문단 소속 국회의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제주투데이·세계일보 보도). 우리가 만든 공간이 제주 에너지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쓰였다는 소식을 계기로, 이 현장의 시공 과정을 기록으로 정리합니다.

공정주요 내용현재 상태
바닥바닥 연마 → 셀프레벨링 5mm → 에폭시 2mm (130.69㎡)준공
벽 바탕목재 벽체틀(각재 30×30 @450) + CRC보드 9T, LED 보강 합판준공
장식벽MDF 문양 CNC 가공 → 붙임 → 목재 전용도료 2회 (61.59㎡)준공
천장·조명박스석고판 천장 + 수성페인트 2회, AL 몰딩, 간접등 조명박스 97.66m준공
전시 집기MDF 태블릿 거치대 2종 × 6개(총 12개)준공

공사 전 바탕 — 목공 착수 전 1층 홀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인테리어 공사 — 목공 착수 전 1층 홀 바탕 상태, 체리디자인
목공 착수 전 1층 홀 — 기존 벽 마감을 걷어내고 벽체틀을 세우기 전 상태입니다

목공에 들어가기 전 1층 홀입니다. 기존 벽 마감을 걷어낸 상태에서 벽체틀을 세울 자리와 바닥 높이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철거는 별도 공사로 진행됐고, 체리디자인의 인테리어 공사는 이 바탕 위에서 시작됐습니다.

목재 벽체틀 — 장식벽을 받칠 뼈대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인테리어 공사 — 레이저 레벨로 수직·수평을 맞추며 세운 목재 벽체틀, 체리디자인
목재 벽체틀 설치 — 레이저 레벨로 수직·수평을 맞춰 각재를 세웠습니다

각재(30×30mm)를 450mm 간격으로 세워 벽체틀을 짰습니다. 바탕벽 111.36㎡, 장식벽 61.59㎡ 구간을 나눠 짰고, 레이저 레벨로 수직·수평을 맞췄습니다. 장식벽 문양은 줄눈이 길게 이어지는 형태라, 뼈대가 조금만 틀어져도 완성 후 선이 휘어 보입니다.

CNC 장식벽 — 문양을 기계로 깎고 현장에서 마감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인테리어 공사 — CNC로 가공한 MDF 문양 프레임 도장 작업, 체리디자인
CNC 문양 프레임 도장 — 왼쪽은 벽에 붙여 칠하는 중인 프레임, 오른쪽은 붙이기 전·도장 전 프레임입니다

벽의 사각 문양은 MDF를 CNC로 가공해 만든 프레임입니다. 크기가 다른 사각형이 불규칙하게 맞물리는 패턴이라 손으로 하나씩 재단하면 칸마다 오차가 생기기 쉬워, 도면대로 기계 가공한 뒤 현장에서 붙이고 목재 전용도료로 두 번 칠했습니다. 사진 왼쪽은 벽에 붙여 칠하는 중인 프레임, 오른쪽은 붙이기 전·도장 전 프레임입니다.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 CNC 문양 장식벽과 간접등 조명박스, 체리디자인
준공 후 장식벽 — 문양 사이 사각 칸과 벽 위아래 간접등 라인이 함께 보입니다

에폭시 바닥 — 셀프레벨링 위 유광 마감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인테리어 공사 — 셀프레벨링 위 에폭시 바닥 롤러 도포, 체리디자인
에폭시 바닥 도포 — 셀프레벨링으로 평탄하게 잡은 바닥 위에 에폭시를 롤러로 펴 바릅니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작업자 얼굴은 가렸습니다)

바닥은 연마기로 면을 정리하고 셀프레벨링(수평 몰탈) 5mm로 평탄하게 잡은 다음, 에폭시를 2mm 두께로 올렸습니다. 검은 유광 바닥은 벽의 조명과 문양을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하는데, 바탕이 고르지 않으면 반사된 선이 울렁거려 보입니다. 그래서 에폭시보다 셀프레벨링 단계에 더 공을 들였습니다. 에폭시 공정 자체는 중문 미디어아트 전시관 에폭시 시공 기록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간접등 조명박스와 태블릿 거치대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 벽에서 돌출된 박스와 간접조명, 체리디자인
준공 후 벽면 — 벽에서 돌출된 박스와 천장·바닥 쪽 간접조명 라인

천장과 벽이 만나는 선, 벽과 바닥이 만나는 선을 따라 MDF에 필름을 입힌 간접등 조명박스를 97.66m 설치했습니다. 태블릿을 넣을 수 있는 거치대 2종(각 6개, 총 12개)은 MDF 18T로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 영상이 나오는 LED 화면과 전시 콘텐츠·기기는 체리디자인 시공 범위가 아닙니다.

2026년 10월, 국회 국정감사 현장방문단이 찾은 곳

제주에너지누리마당(구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시공부터 국회 현장방문까지 타임라인 그래픽, 체리디자인
타임라인 — 2025년 12월 계약, 4주 시공, 2026년 3월 준공, 2026년 4월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명칭 변경, 2026년 10월 20일 국회 국정감사 현장방문단 현장 간담회
제주 구좌 제주에너지누리마당 야외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현장방문단 방문 기념 촬영(사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현장방문단의 제주에너지누리마당·청정수소 생산시설 방문 — 사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위원회 관계자로 구성된 국정감사 현장방문단은 10월 20~21일 제주를 방문해 구좌읍 행원리 에너지누리마당 등 기후·에너지 시설을 둘러봤습니다(세계일보). 제주투데이에 따르면 위성곤 지사는 20일 오후 에너지누리마당에서 방문단 소속 국회의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겪는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간담회가 열린 곳은 체리디자인이 시공한 1층 전시공간입니다. 이 글 맨 위 간담회 사진 뒤쪽의 CNC 문양 장식벽과 발밑의 검은 유광 에폭시 바닥이 그대로 보입니다.

JIBS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주 방문 일정에서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제주도가)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으로 우뚝 서야, 여기서 성공해야 대한민국도 에너지 대전환이 성공한다고 생각하고, 오늘 더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공사로서 덧붙일 말은 하나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공간이 눈에 띄지 않고 대화의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쓰였다면, 그게 전시공간 인테리어가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제주에너지누리마당과 CFI에너지미래관은 같은 곳인가요?
네. 제주에너지공사는 2026년 4월 CFI에너지미래관의 이름을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바꿨습니다. 체리디자인의 공사는 명칭 변경 전에 CFI에너지미래관 1층 전시공간 인테리어 공사로 계약·준공됐습니다.

Q. 관급공사 인테리어는 민간 공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서류입니다. 공종·규격·수량이 적힌 내역서대로 시공하고, 공사 전·중·후 사진대장과 안전관리비 집행 내역, 준공계를 갖춰 준공검사를 받습니다. 업체를 고를 때 확인할 점은 관급 공사 업체 선정 체크리스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Q. 에폭시 바닥 전에 셀프레벨링을 꼭 해야 하나요?
바닥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 현장처럼 검은 유광 에폭시로 마감할 때는 바탕의 굴곡이 반사로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연마로 면을 정리하고 셀프레벨링 5mm로 평탄하게 잡은 뒤 에폭시 2mm를 올렸습니다.

Q. CNC 장식벽은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도면으로 문양을 정한 뒤 MDF를 CNC로 가공하고, 현장에 미리 세워 둔 목재 벽체틀 위에 붙인 다음 목재 전용도료를 두 번 칠합니다. 이 현장의 장식벽 면적은 61.59㎡였습니다.

Q. 공사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1층 전시공간 130.69㎡ 공사에 4주가 걸렸습니다. 철거는 별도 공사로 먼저 진행됐습니다.

Q. 전시 영상 화면이나 콘텐츠도 체리디자인이 만들었나요?
아닙니다. 체리디자인의 범위는 바닥·벽·천장·간접등 조명박스·태블릿 거치대 같은 실내건축 공사였습니다. 영상이 나오는 LED 화면과 전시 콘텐츠는 시공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에서 전시공간을 만든다면, 체리디자인

체리디자인은 제주에서 관급·상업·주거 실내건축을 직접 시공하는 회사입니다. 전시공간은 바닥 반사, 벽 문양의 줄눈, 조명 라인이 한 장면으로 읽혀야 해서 공정 순서와 바탕 작업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현장의 준공 사진은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다른 관급 사례는 대정읍문화체육센터 보수공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홍보 공간 리뉴얼을 준비하고 계시면 편하게 상담해 주세요.

☎ 상담 문의: 010-8507-3789 (주식회사 체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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